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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17:11
설 명절이 끝나고 아내의 생일날 점심을 먹고 저녁 생일상 이야기를 하다가 심근경색으로 떠나보내고 두번째 맞이하는 명절입니다 차라리 떠나보낼 준비라도 할수 있었다면 하고 생각해봅니다 함께 출퇴근을 같이 하던 사람이라 아직도 너무 그립고 보고픈데 어쩔수없이 이렇게 살아가고 있네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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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편린들
tocka__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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