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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08:51
장모님께서 내게 주신 세뱃돈은 오늘도 나의 손을 스치듯 와이프의 주머니로 사정없이 빨려 들어갔다 저기로 들어간 게 벌써 몇 번째인가 살아서 다시 보기는 어려울 것 같으니 조용히 명복을 빌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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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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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小時內
Eun Kyung Lee
matrix7942
너무 하네 와이프 세뱃돈은 확실히 각자 챙겨 우린...ㅎㅎㅎ🤣🤣🤣
15 小時內
happylife_lsm
몇배로 불려서 돌아오길~~
一天內
윤주희
juhie5599
아 이런건 걍 주지...
一天內
최채순
danichoi1741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