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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04:37
큰외삼촌이 명절시작하며 돌아가셨어 엄마가 상심이 크셨나봐 오늘이 발인날인데 호떡드시고 싶다던 외삼촌 호떡 못사드렸다고 하시기에 혹시나 하고 장례식장옆에 시장을 갔는데 호떡집2개중 한집이 열어서 호떡을 살수 있었어 호떡을 보시곤 바로 상에 올리셨어 삼촌 안녕히가세요 호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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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낚시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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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지
suji_2son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