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9 08:22
어제처럼 슬쩍 뚜껑 걸쳐뒀을때가 더 맘에들긴한데
아예 비스듬하게 걸친것도 궁금해서
바닥에 내려놓구
빈공간은 딸기를 담아봤어
원래는 층층이 시트랑 딸기샌딩하고싶었는데
새벽부터 주문작업건 하다
체력탕진해버렸지 모야🤣
걍 성의없게 딸기만 가득 담아봐써
예전에 저렇게
제누와즈로 뚜껑만들어서 걸쳐봤는데
제누와즈가 부드럽다보니 시간이지나면서
휘어지드라고
그래서 이번엔 촤컬릿으로 만들었더니
나름 탄탄하네
그리구 저 쥐똥만한 꼬마장미도
다 101s로 파이핑한거다? 🥲🥲
근데 나 뭐 잘못해서
자영업자태그가 안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