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3 02:44
몇번이나 스레드보는건데 나한테 도와주겠다 미친듯이 선심스고 세상천사처럼 하더니 백원한푼도 귀한 나에게 애기수술비 마련한다고 그리말했는데도 고금리 이자빼먹고 잠수타고 여전히 이곳에서 활도하그 조건된다고 꼭 수술받게 도와주겠다고 하더니 신세다망쳐논것들도 여전히 활보하고 잇고 나는 모든금융 사 다막혀서 경찰서에가서 고소하고 은행가서 울며불며 사정하고 자료 제출하고 애는 보호대하나로 다리절둑대며 버티는데 집세연체에 세금신고때문에 회사도 자진사퇴막막하기만한데 진심인데 양심 팔이 아닙니다 국민여러분 자식을 이용한 머같은 부모도 잇겠지만 누구나그렇듯 저는세상에 딸과저단둘입니다 저는어텋게되든괸찮아요염치없어요 알지만 제발도와주세요 이젠그만 사람등치는 사람들은답글도하지말아주세요지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