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9 14:54
예랑이 가게 글 중에 아이에게 라면 준 글이
관심을 많이 받았나 봐.
기사도 몇 개 나왔더라구!
그냥 주문해주신 손님께도 너무 감사해서 올린건데 이걸 주작으로 의심하다니 참 ... 뭐라 할말이없어,,,
내가 내얼굴 다 노출시키고 주작을 할리가 💦💦
🔶️ 그리구 이런 댓글이 종종 보여서 작성해!
똑같이 김치볶음밥을 해주고 싶었는데 그때 주문이 다량으로 엄청 들어온 상태라 주방직원이 엄청 바빠서 예랑이가 급하게 라면이라도 하나 빨리 해준거래!!
🙏🙏 내가 올린 글을 뭘 해줬다에 초점을 두지말고 그냥
아이에게 선뜻 마음을 내어준 내 예랑이의 마음과
그걸 감사해하며 부모님께 전달한 예쁜 아이의 마음과
이야기를 듣고 감사인사를 해주시며 주문을 해주신 따듯한 마음을 가지신 학부모님 마음이 너무너무 따듯하고 좋은 세상이라 올린글이야 🥹
🔶️ 기자님들 글 퍼가시는건 감사하지만 출처는 남겨주시고 사진 사용해주세요! 퍼가실땐 말씀 해주세요!
자영업자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