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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17:28
나는 백일때 부터 할아버지 댁에 살았다 할아버지는 큰아버지랑 사셨어 우리 부모님이 나 어릴때 일이 있으셔서 큰집에 나를 맡기셨는대 내가 딸 둘 을 낳고 생각해 보면.. 백일도 안 된 애를 맡긴 엄마 마음도 백일도 안 된 나를 키워준 큰댁 마음도 너무도 이해가 가... 나 지금 우리 큰집에서 기분 좋게 술 한잔 하고 쓰는 건대.. 울컥 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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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39.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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