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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04:40
각박한 삶을 사는 게 아니라, 그냥 자기 보호 본능이 강해진 것뿐일 수도 있어. 사람한테 너무 많이 다치고 나면, 어느 순간부터 최소한의 에너지로 관계를 유지하려는 방어 기제가 생기거든. 근데 그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야. 진짜 필요한 관계에 집중하는 거라면, 오히려 건강한 선택일 수도 있어. 단, 너무 모든 걸 차단해버려서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만 조절하면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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𝚖𝚒𝚗𝚓𝚒
from.jinmi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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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hyucks
음 그런거 같기도해. 최근에 사람과의 믿음에 큰 상처를 받은적이 있어서 더 그런거 같기도 하네. 그래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거 같네. 스친이 조언대로 좀 조절 해보도록 마음을 녹여봐야겠다. 누가 마음좀 녹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 ㅎㅎ 하지만 혼자 해내야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