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만에 스친 1,000명 만든 썰. ✔️1일차 스하리1000명프로젝트 태그한 글을 올리고 포부를 밝힘, 그리고 위 태그 들어가서 나랑 결이 맞는 사람들 모조리 팔로우 하트 리포스트 갈기기 ✔️2일차 퍼포먼스 점검, 나는 하루에 한 200명 모았던 것 같아. 5일이면 되겠다 싶어서 글 또 작성하고 1일차 패턴 반복 ✔️3일차 500명 확인하고나서 무조건 1,000명 되겠구나 싶어서 스친 옥석가리기 시작. 내가 하고 싶은 주제를 넣어서 태그를 입력함 (나는 돈 얘기 💰) ✔️4일차 너무 많은 팔로우를 던지니 성인광고, 외국 가계정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거긴 맞팔하지 않음. 돈 얘기 좋아하는 스친들 부지런히 쫓아 다니는 중! 알고리즘을 안다는 오만한 이야기는 하지 않아. 나는 meta 직원이 아니니까 😁 결국 스친 모으는 것도 트래픽 모으는건데, 다들 어떤 비지니스 하려고 모아~~~?! 스하리 하고 댓글 남겨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