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9 23:32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년5개월 중환자실 근무가 오늘로 끝났다 속시원할줄만 알았는데 씁쓸한거보니 나도 참 정떼기 힘든사람인가보다 오랜시간 같이 일했던 선생님의 그동안 많이 고생했다 연락할게 술한잔하자 라는 말에 또 울컥할줄이야 마음 단단히먹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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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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