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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00:49
어제 설 당일은 우리 큰아들 기일이어서 엊그제 눈 많이오는 날 다녀왔어 납골당이나 수목장에 자리를 마련하지 않고 유택동산에 보내 줘서 나는 큰아들 찾아가려면 여기로 오고 있어, 시간이 흘렀지만 올해는 특별해, 친구들이 학교에 입학 하거든~ 시간이 참 빨라, 그냥그냥 6년이 지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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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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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steamed_bread22
보고싶겠어요...어떤말로도 위로를 받기 어려울것같아요 ...엄마로 살아가면서 아이를 잊는다는게 말도안되겠죠 새해를 맞이해서 행복하기를 진심 바라고 언젠가 만나면 기쁘게 안아줄것을 생각하면서 잘살아내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