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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12:47
@one.hyeong 저도 제시어 신청해도 될까요? 금손들의 파랑(blue) 찬가(讚歌)가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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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홍수민
chiu_hong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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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__gle
너르고 너른 그 마음 헤아릴 길 없어 그저 한 줄 적어 본다 "파랑" 넘실대는 바다와 이를 비춰낸 하늘 끝모를 관용에 깊고도 깊은 이성은 파랑을 일으킨다 어떤 색도 개의치 아니한다. 차가운 이성으로 하지만 깊은 포용으로 넘실대는 망각속에 네 잘못을 고하라 너른 하늘 쏘아올린 구름처럼 제 한 몸 기꺼이 너를 위해 비춰주며 십자가로 올라가는 파랑 파랑의 사랑은 내일도 넘실대며 이 한 마음 가득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