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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12:53
이 부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 재밌을것 같다 지역 무슨무슨축제는 믿고 거르는 편이지만 책을 읽는동안 가보고 싶어졌고 나도 작가들의 눈으로 들여다보고 싶은 욕구가 생김 강릉단오축제는 가고 싶어졌음 지자체에서 축제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 불황일수록 그나마 유일하게 노력해 볼 구석이 필요한 관광마케팅임. 흥행에 실패하더라도 생존의 기로에 놓인 별다른 대안없는 지방 중소 도시들의 최후의 보루이자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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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ukku_g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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