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21년 교직생활 끝에 명퇴신청을 했고, 명퇴가 결정되었어. 그런데 친정엄마한테 말을 못하겠어. 일찍 결혼해서 평생 전업으로 사신 울엄마 내가 커리어우먼으로 사는거 너무 좋아하시거든ㅠㅠ

2025-01-3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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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小時內	다이어트 qbtbdlq	11년차인데 멋진 슨배님. 그리고 부럽습니다... 나의 목표 20년채우고 그만 두기!
2 小時內	Cafe siesta cafe_siesta_since_2010	수고하셨어요 정말로. 딸의 행복이 엄마의 행복. 행복한 모습 많이 보여드려요.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으니 즐기세요! 주변에 명퇴한 선샹님들 완전 행복해하심 ㅋㅋㅋ
3 小時內	aprilgem aprilgem2025	엄마가 좋아했던 삶으로 살았으니, 이제 스치니가 좋아하는 삶으로 살기를 바래
3 小時內	ganadaramg_	21년 교직생활 정말 대단하다. 앞으로의 삶도 응원할게. 그런데 혹시 명퇴를 결심한 계기가 있어?(혹시 실례되는 질문이면 미안해.! 넘어가도 상관없어...!)
4 小時內	oraeorae815	수고했어 우선 푹쉬고 좋아하는일 하길 바래 화이팅👍
16 小時內	Sihyun Lee calm_kona	새로운 커리어우먼이 되면 되지 않을까
21 小時內	Minkyong si_tu_voulais	고생 많으셨어요! 다른 업종이지만 저도 세어보니 21년 되었네요. 앞으로의 인생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