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공방 얻을 때 무조건 지하처루근처, 엘베있는 곳, 집 근처를 기준으로 찾았어. 수강생 오는걸 생각했고 출강 나갈 때ㅜ짐이 많아서 였거든. 사실 수업만 아니면 멋진 풍경 작업실들처럼 고즈넉하고 한가한곳에서 집중하고 내가 좋아하는거ㅠ많이ㅡ만들고싶어 ㅎㅎ 언젠간 그럴 수 있길 바라. 집과 별채를 지어서 별채랑은 유리로 바깥풍경이 보이는 통로로 연결되어있는 다른 건물이고 작업실 출입문도 당연히 따로. ㅎㅎ 중정이 있어서 강아지랑 길고양이 밥도 줄 수 있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걸어서 작업실 갈 수 있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