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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22:04
일 월 이를 보내야 할 마지막아침이 밝았다 이 월 이가 오는지 창밖을 바라보니 이 월 이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눈만 내린다 아~이번겨울 눈 속에 파묻혀 사는구나! 스친 들 일월도 수고들 많이 했어 마무리 잘하고 이월에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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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박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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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은
taeeun1468
눈을 부산으로 좀 보내줘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