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교전형은 윤통께서 취임 후 23년 부터 폐지시켰네요. 아직 남아있는 재외국민과 외국인전형은 대략 예전부터 정치인과 지도층의 자녀들이 많이 혜택을 받은 제도입니다. 재외국민의 자녀가 속지주의에 의해 외국인국적을 취득하면 검은머리외국인이 되고, 나중에 상속세와 증여세에서 자유로워 지는거죠. 그 틈을 화교인들이 잘 이용한 걸로 보이고, 외국인전형은 화교인도 계속 이용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사실 화교인이 외국인에 속하는 건데, 화교전형과 외국인전형이 다르니 화교전형 없었다하는 이들은 한국인이 아닙니다! 화교와 정치인이 한통속! 주위에 알려주세요! 학생수가 적어져 대학 운영때문이라 어쩔 수 없었다는 식의 변명은 듣기 싫으네요. 그럼 4-5등급의 국내 학생들을 먼저 받아줘야 했던거 아닙니까! 어차피 실력이 없는 학생은 유급이 될터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