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31 04:51
스하리1000명프로젝트 #6 생각의 전환 24년 1월은 그 어떤 1월보다도 비장했다. A부터 Z까지에서 A를 시작하는 단계이자, ‘내가 강사를 하지 않는 이유 3가지’를 ‘강사를 해야만 하는 이유 3가지’로 바꿔야 했다. ​ ​ 첫 단추는 특강으로 시작했다. 기획부터 진행까지 스스로 고민하며 원장님께 고등수학(상), (하) 특강 개강을 제안했다. 2달동안 쎈 (상), (하)를 끝내는, 하루에 한 단원씩 끝내야 하는 빠듯한 일정이었지만 다행히 특강 인원을 마감시킬 수 있었고 목표까지 끝낼 수 있었다. ​ ​ 그리고 1) 그 어떤과목보다 수학을 제일 못했다. 2) '강사'라는 직업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 3) 다른 사람들에 대한 정이 많다. ​ 이 3가지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 했다. 1)의 해결책은 간단했다. 정말 많은 문제를 풀고, 수능 1등급을 받는다. 그래서 올해 수능 신청을 할 계획이다. 그리고 될때까지 도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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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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