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건만! 내 취향, 내 꿈, 내 마음&감정뿐만 아니라 나의 신상정보도 헷갈려 하는 자녀를 둔 스친있어? 우리 딸이 초등학교 입학하고 얼마 뒤 친구를 집에 초대했다며 친구가 시간 될 때 놀러 오겠다고 했다는 거야! 이야기를 듣자마자 '도대체 어디로 초대를 한 거지?'하는 걱정이 😅 물어보니 역시나 찾아 올 수 없는 정보를 ..... 🤣🤣 그래서 이제는 '너 자신에 대해!' 여러모로 알 때가 됐다는 생각에 엄마의 조급한 마음이 들키지 않도록 워크북을 만들었어. 최대한 학습하는 느낌이 안 나게! 그리고 아이의 마음이 알고 싶다는 생각에 살짝 사심 넣어 구성한 질문도 있어! 필요한 자녀를 둔 스친들 인스타 프로필에서 신청해 줘~ 2월 6일까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