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31 13:28
23년 8월 30일에 육군부사관 필기.면접.체력 통과하고 훈련소로 들어갔지만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고 악화되기만 했어 너무 힘들어도 말할데가 없어서 처음으로 신점을 봤는데 내가 신가물이 쎄서 힘든거래 신가물 특징을 인터넷에서 찾아봤더니 삶이 평탄할수가 없데 그리고 인간한테 상처많이받고 아무리 노력해도 상황도 나아지지가 않는거야 고딩때도 내가 아무리 너력해도 나아지지 않았던 일들이 많았어 난 운이 없었고 다른 사람들은 운이 있나봐 태어나서 지금까지 운없는 사람은 나 밖에 없을거야 작년에 워드프로세서 필기합격하고 실기도 열심히 준비했지만 실기 떨어진 이유로 아무것도 도전안했어 왜냐고? 내가 열심히 준비해도 안되는데 내가 무엇을 더하라는건데? 참나 운있는사람들이 제일로 부러워 임관5일 남겨두고 퇴교했는데 진짜 울분터지더라 이 거지같은 신가물 덕에 존나 힘들게 살고 있는데 나 살려달라고 하느님께 빌어도 상황은 그대로 였어 그래서 난 신도 나를 버렸다고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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