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31 15:48
여전히 그렇더라 혼자 있는 게 좋아, 계속 옆에 있으면 짜증 났고 긴장을 많이 났고. 그렇게 싶지 않아도 겁나 갑자기 화를 낼 가봐 무서워서 그래.. 아마 트라우마 날 삼켰서 그래서 한곳에서 머물고 혼자서 두려워. 사람이 싫어하는 게 아니고 겁쟁이니까 제 자신 보여 주기 싫었어. 이제 그만. 날 압박하지 마 이미 몇 년째이야. 일 년만 남았다 이런 삶이..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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烏尼 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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