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31 16:00
진짜 스친들 덕분에 많은 위로를 받았어
주변에 사진을 보여줘도 미적지근한 반응뿐이고 인스타에 올려도 다들 관심이 없어서
점점 자신감이 떨어지고 번아웃을 느끼고 있었는데… 스친들이 사진 예쁘다, 멋지다 해줄 때마다 다시 힘이 나고, 계속 찍고 싶어지는 것 같아. 스친들은 내 원동력이자 자존감을
지켜주는 존재야!! 정말 고마워ㅠ
요새 멋지다, 잘하고 있다는 말이 듣고 싶었나봐!!모든 사진 찍는 스친들 응원해!!
다들 알아주는 사람 없어도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