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전 직장 동기를 만났는데, 자기 부서로 입사를 제안하더라. 바로 전 직장보다 회사도 크고, 연봉이랑 복지도 좋아서 솔직히 고민 중… 🥲 하지만 난 프리랜서나 사업에 도전해보고 싶어서 퇴사했잖아. 좋은 기회인 건 알겠는데, 다시 회사에 들어가서 행복할 수 있을까? 🤔 스치니들이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아? 1️⃣ 다시 취직하고, 퇴근 후 N잡 도전! (근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이 업계 워라벨이 좋은 편은 아니야🥲) 2️⃣ 퇴사한 지 한 달밖에 안 됐으니 도전을 계속 이어간다! (지금 너~무 행복하긴 한데, 언제 수익이 날지 모른다는 게 문제💸) 현실적인 조언 부탁해! 🫠 고민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