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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02:04
여러 가지 영어 상품과 서비스를 구상 중인데, 쓰레드는 가장 즉각적으로 사람들의 니즈를 알 수 있는 플랫폼 같다. 끄적끄적 나의 생각을 적다보면 어떤 콘텐츠를 만들고 싶은 지 정리가 되고, 반응이 좋은 건 잘 디벨롭 하면 좋겠다. 쓰레드에 완성 제품을 올리기 보다는 습작노트처럼 활용하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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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김다빈 Lisaa | 통번역사의 영어 큐레이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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