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1 03:18
현빈이 엄마인 연의 언니.. 작가를 꿈꿨던 사람이라 그런가.. 이런감동적이 카드를 받은 우리 윤후는... 좋겠당 ㅎㅎㅎ 글로 사람을 울게 웃게 한다는게 이런거구나 싶다.. 새봄 앞에서 라니.. 와아~~ 언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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