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31 19:14
첫글 나 부산에서 제일 시골같은 동네에서 서울에 와서 16년동안 영혼을 갈아 패션마케팅 일을 했어. 인생 영원히 우상향인줄 알았는데, 마지막 회사 패션 빅3 대기업 퇴사하고 보니 월급 준 회사 브랜드만 열정적으로 성장시켰지 정작 나 자신 브랜딩은 하나도 못했어. 최근 1년은 입떼기 부터 오픽까지 영어에 집중했고 지금은 육아+mz관심사 경험+수영까지 뭐든 도전해 보고 있는 중이야. 내가 앞으로 뭘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은 40살인데도 하게 되네😰 마케터는 모든 트렌디한 것은 먼저 경험해야하는 직업이라 만나본 사람도 많고 에피소드도 부자야. 다이나믹한 이야기들 한번 풀어볼께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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