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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23:48
사랑하는 남편께서 오전 8시에 애를 데리고 놀러 나가셨다. 키즈카페와 박물관으로 꽉찬 스케줄이다. 애 손을 잡고 나서는 늠름한 남편의 뒷모습에 눈물이 핑 돌았다. 나 F 아닐까. 지금 이 순간 나는 그 누구도 부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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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oung Moon
moon.ha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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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_jes
애가 몇살이야?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