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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04:24
#컬러타로와 유니... 상처를 주고 싶지도 받고 싶지도 않았어. 행복하고 즐거운 연애를 하고 싶었어. 너를 만나면 어린아이가 된것처럼 마냥..행복하기만 했어. 우리의 시랑은 앞으로도 변치 않을거라 믿었어. 자신있었는데.. 서로에게 상처가 되어버린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랑을 지키고 싶단 생각이 가득차있는 나를.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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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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