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1 09:51
얼마전 새벽에 가게 금고가 털렸어. 아직 수배중 이라 얼굴이 안보이는 영상 으로 올렸어 . 돈 보다는 소중한 공간을 뺏긴것 같은 기분? 상상과 현실은 먼것 같으면서 가까이 있는것 같애 . 자영업자이야기
195
回覆
150
轉發
11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30.64%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