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로벌룬 이야기를 해보려해. 풍선 입문 6년차 지금은 회사다닐때보다 더벌고있어 물론 아이들도 돌보면서 하구있지 집구석공방이었다가 익산시 지원사업으로 공방운영 3년차야 직업이 정부,기업들 행사기획,실행하는 직업이었는데 또 나는 개인 행사 풍선을 만들고 있네😌 2019년, 풍선을 시작했을때 그 열정을 따라갈순 없지만 지금도 열심히 해보려 노력중 새로운거 도전하는걸 진짜 좋아하지 않는 내가 어쩌다보니 풍선엔 새로운걸 많이 고민하구 있지 예를들어 내가 풍선 시작할때만 해두 퀄리티높은 레터링 풍선시안을 고객에게 주는 경우가 많지는 않았어. 요즘은 대부분 퀄리티높은 레터링풍선시안을 보여주지? 그거 이렇게 대중화 시킨 사람이 나였어🥴 아니라고? 그럼 너 말이 맞아😌 지금의 지브로벌룬이 된 뒷이야기 궁금하지 않아? 레터링풍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