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1 13:53
동명이이야기-7 매일 꼬박꼬박 출근하던 동명이가 더이상 찾아 오지 않았어.. 퇴원하고 매장으로 데리고 왔는데 못볼꼴을 봤다는듯이 뒤도 안돌아보고 나가 버리더라고ㅠ 붕대를 못 풀어줘서 걱정이였는데 다행히 근처 카페 사장님이 붕대를 풀어주셨고 밥도 챙겨주신다는 소식만 들을수 있었지 아프지말고 오래 함께하고 싶었을뿐인데.. 나의 도움이 너에겐 두려움일수 있었겠구나 싶어 너무 미안했고 너무 보고싶었어 동네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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