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1 13:57
나는 비 오는 날이 좋아 하루종일 화실에 앉아 커피 향 맡으며 멍 때렸는데, 혼자 보기 아까워서 올려 봐 화실 창문 앞 큰 나무는 자두나무인데 가지 끝에 맺힌 빗방울이 꽃망울 같은게 벌써 봄이 오려는걸까? 마음이 설레😆 우리 화실에서 같이 멍 때릴 사람~?😊스하리1000명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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