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5-02-01 15:25
까칠하고 예민한거 고치려 해도 천성인가 쉽게 안되네. 완벽을 추구하고 흐트러지면 내가 못참고 하나에서 열까지 퍼펙트 해야는 스타일. 예민덩어리다 보니 주변인들도 예민둥이만 모여. 아~~~~~힘드눼.진쫘로. 미치고 퐐짝 뛰겠어. 내려놓자. 나나 잘하자. 신경끄자.에잇. 타인에겐 관대하게 자신에겐 타잇하게 상처받으신분께 죄송합니다. 제가 예민해서 그렇습니다.
讚
12
回覆
5
轉發
作者
healthy
healthy_kny
粉絲
120
串文
103+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14.17%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