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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16:29
내 친한 친구가 약2년전 폐암 판정을 받았는데 간까지 전이가 되어서 너무 고통스럽게 시간을 보내다가 어제 밤 10시 40분경 눈을 감았어.. 고작 38살에…애들 셋이 아직 초등학생인데.. 아직 믿어지지가 않아.. 좋은곳에가서 아프지말고 쉬어 친구야…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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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민아
wiiiii8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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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小時內
최해정
hae_jung6340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4 小時內
Jaein.Suel
__meejung__
젊을수록 빨리 진행된다더라고…. 친구분.. 평안히 천국에서 고통없이 잘 지내기를.. 남은 가족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는 마음 보내 쓰니도 힘내
9 小時內
luckyguy
brainkorea1
건강 삶이 정말 감사해야할 일인거 같아
10 小時內
조병석
byeongseok_cho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너무 가슴아픈일이야ㅜㅜ 친구분도 얼마나 힘드셨을까..ㅜ 더욱이 아이셋까지 생각하며 싸우셨을거라 생각하니 나도 눈물이나ㅜㅜ 천국에서 아이들의 천사가 되셔서 계속 지켜주실거야!
19 小時內
정장훈
1125_lagarto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초등학교 애들 어떡해야 .. 가슴 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