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는 명품 위탁 매입 문의했는데
직접 봐야 컨디션 알 수 있대서 퀵으로 보냈어
반지.모자.가방 총 세개보냈고
모자를 너무터무니 없는가격에 부르길래
모자빼고 나머지만 진행 한다니까
하나를빼면 갑자기 감정비가 20만원이있대
사전고지 1도없던얘기에 퀵비도 내가냈고
안한다했더니 안해도 감정비 20달래 다른곳도 다 이정도한다고..
당시에 홈페이지에는 감정무료라써놓고 캡쳐보내니
글 지우고 바꼈다해버리네
왜 사전에 얘길 안해줬냐고 물어보니 당연히 내가 진행할줄알았대
계약서 한장을 안썼는데 말이야ㅋ
문의후에는 계속 답없고 잠수타고 전화넘기고
이런저런 핑계대며 시간질질끌다가
결국 계속 싸우고 스트레스받다가 짜증나서 그냥 20주고끝내려고
찾아갔는데 회의중이라며 전화넘기던 사장님 혼자 컴터하고계심..
물건달라했더니 20아니고 오늘은40이래
그냥 내가 신고하겠다하니 그제서야20받았고
돈받자마자 컴터에던지시고 현금영수증도 거부당했어
그와중에 반지알만빼고 케이스만 주던데 일부러 그런건가싶네
양아치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