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1 22:48
6학년 아들이 OCSA(Orange County School of Art) 학교에 도전해 보고싶다고 해서, 오늘 오디션을 다녀왔어...울 아들은 끼가 넘치는 그런 스탈일이 아니라..마음비우고...준비하면서 아무 도움도 못 주었는데....오디셤 하고 나와서..자기 준비한 만큼 잘 못해서 속상하다고 하니..맘이 좀 짠하네.. ㅠㅠ
어짜피...또 추첨을 통해 들어가니..마음을 비우고... 24/7 여는 레스토랑에서..배 좀 채우고..아쉬운 채로..집에 가자.. 수고했어 아들....미국일상 캘리포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