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종목 선택의 기준 1. CEO가 얼마나 덕후인가? 전문성은 당연하고 자신의 분야에 대한 애정과 낭만이 있는 사람. 당장 유튜브만 보더라도 자신이 애정하는 것을 다룬 사람의 깊이는 절대 이기지 못한다. 머스크 - 우주, 화성 덕후 젠슨 황 - GPU 덕후 그 어떤 위기가 있더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 왜? 그 분야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2. 퀀텀 점프가 가능한 로드맵 로드맵은 단순히 올해 10억 벌던 것을 내년에 50억 벌겠다고 선포하는 것이 아님. 이는 당연한 것이고, 결국 퀀텀 점프 할 수 있는 새로운 먹거리를 끊임없이 찾아야함 테슬라 - 전기차 > 우주 > 로봇 아마존 - 커머스 > AWS > 우주(블루 오리진) 엔비디아 - GPU(CUDA) > 바이오 > 트윈시티 결국 하나의 사업이 빵 터져서 확보한 잉여현금을 기존 사업 R&D는 물론이고, 새로운 사업을 위한 투자할 수 있어야함. 스친들의 기준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