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5에 참여하게 되면서 내가 느낀점
1.준비가 제대로 되면 참여하자
가격.moq.인증까지 준비되면 베스트
인증만 남았다면 그것도 베스트
2.사전작업이 제일 중요하다
미리 CES참여 바이어들과 참여 회사들에게 우리를 소개하고 미팅일정을 잡고 서로 교류할수 있는 방향을 제시할 작업
전시회 와서 하려면 참 많이 늦었다는 생각이 든다
3.영업이 목표라면 굳이 부스가 필요한지 점검
이미 개발완료가 된 상태이고 이걸 적용할 회사가 필요한 것이라면 제안서와 노트북.핸드폰으로 많은 시간과 인력이 넓고 많은 CES장소와 기업에 더 많은 소개가 가능한데 부스를 갖게 되는 순간 비용도 시간도 많이 들어간다
대신 보여주고 시연하는게 중요하고 정해진 바이어가 없다면 전시회 부스 참여가 필요한 것 같다
4.해외기업도 중요하지만 국내기업들도 중요하다
해외기업과 진출이 목적이라면 해외기업들에 대한 영업으로 한우물 파야겠지만
오히려 국내기업들에게 정보.교류.적용이 빠르고 예상외의 만남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