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 어린이 병원에 1억 쾌척🍀 배우 이제훈이 서울 아산병원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서비스 ‘햇살나무’ 프로그램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새해의 따뜻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제훈 배우는 이번 기부를 포함해 서울 아산병원에 총 3억 원을 기부했으며, ‘햇살나무’ 프로그램을 통해 중증 질환 환아와 그 가족들의 심리적 고통 완화를 돕고자 하는 마음을 밝혔습니다. 그는 이번 기부 외에도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의 홍보대사이자 고액 기부자 모임의 1호 후원자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름다운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누적 1억 원 이상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외모만큼이나 빛나는 인품을 지닌 이제훈 배우의 선행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