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2 05:01
아이들 잘 키우셨던 분이 아이 기죽을까봐 (엄마가 기죽는 것이 아니고?) 우리 아이만 특별하게 남들 안입히는 걸로 우리 아이만 없으면 안되니까( 우리 아이만 없는 것이 아닐듯) 이렇게 다 사줘가며 해줘가며 키우지 말라시긴 했어.. 누가 어디 여행가면 우리애도 기죽지 않게 가야하고 핸드폰도 최신형, 옷도 특별하게... 등등 이런거 추구하지말고 결핍을 만들어주라고 말씀하시긴 했었지. 나는 부자가 아니니 귀담아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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