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2 12:27
동네 길냥이였던 흰둥이 밥을 동네분들이랑 챙겨주다가 경남인 여기까지 서울에서 오셔서 입양 어느 부자집에서 잘살고 있는 냥이. 우릴 기억할수있을까? 언젠가는 볼수는 있을까? 임보후 펑펑 울던 안지기.. 아직도 그 빈자리가 생각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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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을
sangeul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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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letori
어우 머야 진주 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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