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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2 13:12
신지훈 - 시가 될 이야기 속절없다는 글의 뜻을 아십니까. 청아한 목소리와 잔잔한 연주. 한편의 시를 듣는 듯 편안하고 행복해지네. 첫구절이 마음에 들어서 들었는데 오늘 하루종일 들어도 지겹지가 않어. 자기전에 함 들어봐 ~ 첫사랑 생각날지도 몰라 🥰 https://youtu.be/uIUu19IgZgk?si=PdrVM417ehjiNMq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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