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2 13:26
1월 리뷰
이번 명절에 생각보다 외식을 많이 하게 되어서 식비 지출이 예산초과. 다행히 남편의 상여와 인센티브 덕에 핸드폰도 5년만에 바꾸고 오바된 생활비를 잘 메꿀수 있게 되었다ㅠㅠ정신 붙잡자
2월 목표 (벌써 2일 지나감)
한달 생활비 120
- 식비/간식/아이용품/교통비(유류비)/생활용품/기타잡비
2월 여행에 드는 돈 30 정도 따로 지출 예정
나머지는 월세+관리비+적금+보험으로 나간다
사실 지난달에 약간의 돈을 미국 국채에 단기로 투자해놨었는데 환율이 요동치다가 떨어지는바람에…음 환전하면 손해일거같다….그래서 한번 더 미국 국채를 투자할지 고민!
아이 생일도 있고 이번달도 쉽지 않을것 같지만 아자아자!(글에서 나이가 느껴지는 건 나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