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2 13:57
지브로벌룬 이야기2 내가 지금의 지브로벌룬이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레터링풍선 시안"이야! 그거 알아..? 내가 풍선 시작할때는 풍선시안이라는 개념이 크게 없었어. 시안을 보내더라도 문구만 보내는게 보통이었지. 직장을 다닐때는 무조건 시각화가 정말 중요했어. 무조건 결과물이 예상으로라도 눈에 보여야했지. 왜 문구만 보낼까? 고객이 문구 크기는 어떻게 확인하지? 이런 의문점이 생기더라고? 그래서 시작한게 고퀄리티를 지향하는 "레터링풍선 시안"이야. 지금은 레터링풍선 시안이 일반적이 되어버렸찌? 그 문화를 정착시킨건 내가 앞장섰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 고객님들도 대만족! 나는 완성품에서 폰트 위치가 왜이래요? 크기가 왜이래요? 이런 얘기 들어본적이 없어! 왜냐면!레터링 크기나 위치를 시안과 똑같이 만들자가 목표였거든! 내가 2020년도에 만든 시안이야. 어때? 그때 당시에는 진짜 고퀄이었다구! 그 이후에는 말이지..!! 댓글로 계속❤️ 레터링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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