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로벌룬 이야기2
내가 지금의 지브로벌룬이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레터링풍선 시안"이야!
그거 알아..? 내가 풍선 시작할때는 풍선시안이라는 개념이 크게 없었어.
시안을 보내더라도 문구만 보내는게 보통이었지.
직장을 다닐때는 무조건 시각화가 정말 중요했어.
무조건 결과물이 예상으로라도 눈에 보여야했지.
왜 문구만 보낼까? 고객이 문구 크기는 어떻게 확인하지?
이런 의문점이 생기더라고?
그래서 시작한게 고퀄리티를 지향하는 "레터링풍선 시안"이야.
지금은 레터링풍선 시안이 일반적이 되어버렸찌?
그 문화를 정착시킨건 내가 앞장섰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
고객님들도 대만족!
나는 완성품에서 폰트 위치가 왜이래요? 크기가 왜이래요? 이런 얘기 들어본적이 없어!
왜냐면!레터링 크기나 위치를 시안과 똑같이 만들자가 목표였거든!
내가 2020년도에 만든 시안이야.
어때? 그때 당시에는 진짜 고퀄이었다구!
그 이후에는 말이지..!!
댓글로 계속❤️
레터링풍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