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5-02-02 15:11
홍동백서, 조율이시...이런 것들이 근거없다는 이야기네? 상차림 준비도 훨씬 간소하게 할수 있었구만. 우리도 오랫동안 차례상 제사상 차렸었는데, 부모님한테 알려드리면 뭐라고 하시려나?ㅎ 꽤 오래전부터 매스컴에 나왔었는데, 왜 몰랐을까. https://youtu.be/gaXiUPAKorY?si=jCmMbj-c_Sl7tuEo
讚
102
回覆
106
轉發
4
作者
K
k_3266099
粉絲
串文
119+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Infinity%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17 小時內
kmy
kmy050
예전에 티비 다큐에서 명문가 제사 지내는거 보여 줬는데 여자들은 부정 탄다고 음식 못건들이게 하고 남자들끼리 음식 만들고 들고 사당 같은곳으로 올라가서 한복 입고 제사 지내고 내려 오더라구요. 할아버지들이 생선 굽고 전부치고 나물 하고 탕 끓이고 다 하시더라구요. PD가 할머니한테 물어 보니 할머니가 멋적게 웃으시면서 손대면 큰일난다고, 여자를 존중해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제사가 양반들 문화인데 서민으로 내려 오면서 여자가 하는거로 바뀐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