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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01:49
스친님들 마음써 준 글들로 인해 생각이 많이 정리되었어. 모두들 너무 고마워. 잠을 좀 설치고 새벽 출근을 한지라 일일히 답장 못해도 이해해줘. 아버지와 나는 둘 다 두려움이 컸던 것 같아. 분변 잠혈 검사이니 숨겨진 혈액만 보는건데도 너무 앞서간 것 같아. 차분히 내시경이나 씨티 찍고 수술 가능하면 수술까지는 하고. 항암은 그 때가서 고민하는 걸로. 스레드로 지혜와 용기를 얻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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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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