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2 22:06
시드니 맛집
[I Gladiatori, North Strathfield]
Rigatoni amatriciana 는 토마토의 상큼한 맛이 가득해서 전혀 헤비하지 않아 좋았고 🍅🍝
Patatona (감자랑 트러플) 피자 는 트러플 향이 좀 약했고 먹다보니 살짝 느끼
부라타 치즈는 갠적으로 페스토 보단 발사믹 뿌려 먹는걸 좋아해서 쏘쏘
나는 파스타가 맛있어서 또 갈꺼 같은데 다음엔 피자는 매콤한 디아볼라를 시켜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