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2 22:27
다들 올해의 도전은 뭐야?
오늘은 나의 휴학 이야기 2편을 해볼까 해!
내가 휴학을 하고 처음으로 한 일은 내가 하고 싶은 일과 좋아하는 건 뭘까 생각하면서 돈을 모으는 거였어!!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무엇보다 중요한 건 돈이라고 생각했거든! 그러다 출근을 해야 하는데 입을 옷이 없는 거야??
그래서 집에 안 입는 옷을 입고 싶게 만들어보자!라고 생각하고
색도 빼고 디테일도 추가하면서 옷을 만들었던 거 같아!
(다음 이야기들은 댓글에 달아 놓을게!)
자영업자이야기 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