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늘 부터 스레드 입문한 새내기 인사할게🫡
나는 시흥에서 김치찌개 집을 운영하고 있구
시작한지는 반년 정도 됐어 ㅎㅎㅎ
그동안 많은 손님들도 찾아주시고 계시고
맛집으로 인정받고 있지! 광고는 할 줄 몰라서 아직 못하고 있어 업체에서 연락은 계속 오더라구 근데 내가
의심이 많아서 그런 건 아직 두렵기도 해!
사실 글재주도 없고 말솜씨도 부족해서
인간관계가 어려워🥲
이렇게 반말해도 괜찮은 거겠지...?
그래서 여기서는 다른 사람들의 스레드도 보면서
소통도 해보고 배운다 생각하고 성장해 가보고 싶어!
우리 가게도 아직 오시지 못한 분들에게
한 끼 식사만큼은 감동의 식사를 드실 수 있게 해 드리고 싶은 내 소원이야! 헤헤
자영업자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