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3 03:21
여러분들! 저는 저기요나 여기요 정도가 좋을것같습니다!
보통 언니라고 부르시는 손님분들은 글에 적혀있듯이 손가락을 튕기거나 손짓으로 강아지 부르듯이 하시거든요…ㅠㅠ
저도 사람인지라 살짝 기분이 나쁘기도 하고 묘~ 해요 ㅋㅋㅋ 물론 티는 내진 않고요! 정중하게 응대해드리죠 ㅎㅎ
대부분의 손님분들은 정중하게 저기요 여기요 라고 부르시는데
왜 특정 나이대 몇몇분들은 손짓까지 하며 언니 라고 부르는지 이해가 안돼서 올린 글이였어요!
댓글들 보니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네요! 앞으로 기분 나빠하지 않고 호칭을 잘 모르겠어서, 친근감의 표현? 이라고 정도만 생각할게요!